Fortran 교육
In the world/컴퓨터 2009. 6. 4. 01:27포트란이라는 언어는 오래전 부터 들어는 봤지만, 직접 사용한 것은 고체물리를 전공하고 부터이다. 내가 아는 고체물리 이론 분야의 대부분의 계산 루틴은 포트란으로 되어있다. C언어가 세상에서 제일 편하다고 믿고 있던 나에게는 그야말로 문화적인 충격이었다. 그런데 어쩌다 보니 내가 포트란 언어 교육까지 하는 입장이 되고 말았다. 참 세상이란, 모를 일이 많다.
어쨌든, 요즘들어 점점 포트란의 매력에 빠져든다는 불길한(?) 느낌이 든다.
포트란의 장점
1. 참 쉽다. (다분히 포트란 프로그래머 입장이지만 어느 정도 단순하게 쓰기 편한 건 맞는 것 같다.)
2. 계산과학용 다양한 라이브러리가 많이 존재한다.
3. 복소수를 변수로 할수 있고 기본연산자를 이용한 연산도 가능하다.
4. 배열의 병렬 처리가 가능하다.
5. 배열의 부분 표현이 간편하다.
어쨌든, 요즘들어 점점 포트란의 매력에 빠져든다는 불길한(?) 느낌이 든다.
포트란의 장점
1. 참 쉽다. (다분히 포트란 프로그래머 입장이지만 어느 정도 단순하게 쓰기 편한 건 맞는 것 같다.)
2. 계산과학용 다양한 라이브러리가 많이 존재한다.
3. 복소수를 변수로 할수 있고 기본연산자를 이용한 연산도 가능하다.
4. 배열의 병렬 처리가 가능하다.
5. 배열의 부분 표현이 간편하다.